맛있는 술 추천/칵테일

모히또, 피자랑 잘 어울리고, 홈파티 하기도 좋은 달콤한 칵테일!

개굴보이 2023. 1. 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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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수같은 칵테일 
# 알콜향 없는 칵테일
# 상큼한, 탄산이 들어간 칵테일
# 홈파티용 칵테일

모히또의 맛을 표현하면 남미의 느낌을 가진 음료수 느낌의 칵테일이다.
럼주 + 사이다 + 라임 + 민트로 이루어져있다.
딱 봐도 상큼함을 가지고 있음이 느껴지지 않는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는 쉽지는 않지만 바에서 먹으면 괜찮고

홈텐딩, 홈파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재료만 구하면 제작은 쉬우니 추천하고 싶다.

 

1) 한국에서는 라임을 낱개로 구매하는게 간편하진 않다.

2) 한국에서 민트잎을 낱개로 집에 구해두는 사람은 적다.


1) 모히또 맛, 도수, 알콜향, 특징 

 

맛: 달달한 음료수, 라임+사이다의 맛이 강하다.

도수: 15% 정도 되려나?  사용되는 럼주가 40도 가까이 된다.

알콜향:  알콜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이게 참 묘하게 느껴진다. )

특징: 여러가지 맛이 난다. 상큼하고 달달한데 술맛도 느껴지는 거 같고?

 

음료수처럼 달콤하기 때문에 입문용 칵테일로 추천해주고 싶다.
아래는 내가 이전에 쓴 입문용 칵테일 글들이다.

 

 

시원하고 상큼한 칵테일, 입문용 칵테일! 진토닉

시원하고 상쾌한 칵테일을 찾는다면? 여름이고, 얼음이 들어간 칵테일을 찾는다면? 상큼하고, 탄산이 들어간 칵테일을 찾는다면? 1) 진토닉 맛, 도수, 알콜향, 특징 입문용 칵테일로 추천해주고

bamsam.tistory.com

 

기본은 하는 알콜향 없는 칵테일, 하이볼 (산토리, 제임스, 피치트리)

1) 산토리 하이볼 맛, 도수, 알콜향, 특징 맛: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라고 보면 된다. 도수: 8~12% 또는 이하 알콜향: 전반적으로 알콜향이 없는 편이다. 특징: 진저에일을 넣으면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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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들기가 쉽진 않아서, 바에서 먹으면 괜찮다.

 

 

재료가 은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된 모히또를 먹을 수 있다면 바에서 먹는 가격이 비싼건 아니다.

집에서 먹는다고 생각해봐라 라임이랑 민트 어디서 구할 것인가.

 

그리고 얼음 크기에 따라 느낌도 다 다르고 

라임을 얼마나 으깨냐, 민트를 어떻게 으깰 것인지

라임 민트 럼주 사이다를 어떤 순서로 넣을 것인지에 따라 맛이 다르다.

이 글을 보고 나중에 먹을 때 아는 척을 좀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3) 피자랑 어울리는 칵테일

 

남미향이 물씬 나는 조합이다.

라임, 럼주, 사이다 그리고 피자.

홈파티에 사용해서 친구들이랑 먹으면 감성 터진다.

홈텐딩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메뉴일 것이다.

보통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약간 기름진 음식을 곁들이니까.

 

' 친구가 만들어줘서 먹었다! '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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