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칵테일은 위스키바에 간 여자친구를 위해 추천한 메뉴 위스키바에 가면 기본적으로 도수가 센 메뉴밖에 없다. 대학교 동생 + 친구들과 갔다고 그랬는데 그리고 가격은 상당히 있는 편이라서 맛있는걸 추천해주고 싶었다. 내 픽은 김렛, 네그로니, 러스티네일, 올드패션드였다. 마티니도 정말 괜찮았겠지만 일단 난 맛있는 칵테일이 좋으니까. 도수는 있고, 알콜향은 적은 칵테일을 추천하고 싶었다. 1) 진토닉 맛, 도수, 알콜향, 특징 맛: 상큼한 맛, 허브향, 탄산 없음, 달지 않음. 도수: 높다. ( 진이 40도가 넘어간다. ) 알콜향: 진+라임으로 인해 알콜향이 느껴지지 않는다. 특징: 독특한 향기, 허브향, 상큼한데 단 맛은 적다. 흔히 생각하는 칵테일의 느낌. 하얀색이다. 김렛 : 진 + 라임 = 상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