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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기념품 추천 - 진리의 당나귀 와인 딩가츠(Dingac) [특산물] 왜 넥타이가 아니라 와인을 사야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크로아티아하면 생각나는 것은 넥타이일 것이다.전쟁에서 살아서 돌아오라는 의미로 리본을 묶어주던 것에서넥타이로 발전하여, 넥타이라는 물건을 최초로 도입한 국가이다.그래서 가이드 여행을가면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넥타이가게를들리는데, 솔직히 넥타이는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기때문에 별로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는 절대 살 수 없는 크로아티아 와인을 추천한다.왜냐? 크로아티아는 와인 수출을 허가하고있지 않기때문에 국내에서는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구할 수 없으며, 유럽에서 인정받는 와인들이다.(만약에 품질과 가성비가 별로였다면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와인은 크게 3가지의 종류가 있다. 레드와인/화이트와인/로제와인인데이중에서 크로아티아에서는 레드와인을 사.. 2024. 10. 9.
태국 위스키 추천 - 리젠시 가격 및 특징 ( 방콕, 파타야 리젠시 파는 곳 ) 가격 : 199바트 ( 대략 8,000원 ) 종류 : 럼주 도수 : 38% 특징 : 태국에선 나름 비싼 편인 위스키이다. 추천 : 매우 부드러워서 호불호가 절대 갈리지 않을 술임. 일단, 리젠시는 정확하게 말하면 위스키가 아니라 럼주인데 검색의 용이성을 위해서 위스키라고 말하는 점 양해바란다. 유명해진 이유는 백종원이 방송에서 마시면서 널리 알려진 줄 알았는데, 태국 현지에서도 많이 소비되는 가성비 위스키이다. 날이 갈수록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올라가는 중인 녀석이다. 먼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사먹어 볼 가치가 매우 높은 술이다. 나는 운이 좋게 대형 백화점에서 쌓여있길래 구매했는데 가격도 다른 곳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구매를 하게되었다. 200바트 (8,000원)에 샀는데, 다른 곳은 보통 370.. 2024. 10. 2.
CINQUNTA 신퀀타 2018 - 초보를 위한 4만원대 레드와인 추천 (비비노 4.3점) 구매 : 롯데몰에 있는 롯데마트 가격 : 4만원 중반점수 : vivino 4.3점생산 : 이탈리아 품종 : 프리미티보 + 네그로아마로 비비노 점수가 괜찮고, 5만원이하여서 구매했다.드라이하고, 깔끔하며 직관적인 와인을 원하면 추천.해외에서는 20$ =  2.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니세금 + 배송비를 생각하면 적당하게 구매한 것 같다. 프리미티보 = 탄닌이 강하고, 쓴 맛, 색이 진하다.네그로 아마로 = 네그로(검정색) + 아마로 (쓴 맛) 이로 인해 색이 굉장히 진하고, 맛은 드라이하다. 근데 입안에 남는 달달함, 잔당감이 꽤나 길었다.나는 아직 초보라서 그럴까 이런 와인이 맛있게 느껴진다. 쓴 맛은 따로 없다. = 산미도 적다 = 맛의 풍부함이 적다인데쓴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와인이여서 맛의 깊이는 좋았.. 2024. 7. 4.
네이키드 몰트 - 고급스러워진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가난한 자의 멕켈란) 가격 : 50,000원 ( 3.8 까지 구매가능 )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0% 특징 :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상위버젼 흔히 가난한 자의 멕켈란이라고 불리우는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상위버젼 모델이다.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상위 제품이며 역시나 멕켈란, 하이랜드 원액을 사용하였다. 기존 뇌조 위스키(페이머스 그라우스)의 경우 멕켈란, 하이랜드 딱 2가지의 몰트만 섞었는데 여기에 글렌로시스 원액을 더 블렌디드한 3가지의 몰트를 섞어서 만든 제품이다. 다른 것도 섞여있는 블렌디드 위스키가 아닌 몰트만 섞어서 만든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다.네이키드 몰트 맛,향,특징 * 처음에 알콜향이 강함, 에어링 필수 * 셰리 위스키답게 끝맛이 스파이시함. * 코 끝으로 과실향이 확실하게 느.. 2024. 5. 16.
글렌알라키 15년 - 면세점 위스키 추천 1등 ( 50%정도 쌈, 가격, 평가 ) 가격 : 약 19만원 ( 면세점 11만원 )도수 : 46%생산 : 스코틀랜드, 빌리워커종류 : 싱글몰트 / 셰리특징 : 건과일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셰리 위스키. 알라키 15년은 레그, 위스키의 다리라고 불리며와인에서는 와인의 눈물이라고 불리우는잔에 남는 잔상이 굉장히 진한 편이다.즉, 술의 바디감이 굉장히 묵직하다는 것이다.벤리악, 글렌드로낙, 글렌글라사 등의 위스키로이름을 알린 빌리워커가 만들어낸 역작으로 평가된다.CS 제품들은 50만원도 넘기긴 하지만, 해외에선아직 덜 유명한 맥캘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예전에는 흔하게 구할 수 있었던 싱글몰트인데제조하는 사람의 능력이 엄청나게 좋기도하고실제로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해서예전과 달리 우리나라에서 많은 프리미엄이 붙었다.그것도 그거고, 우리나.. 2024. 5. 15.
한국에서 삼겹살 인기 이유와 비싼 이유 (+ 냉동삼겹살 비싼 이유)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위 삼겹살, 이름만들어도 입 안에서 육즙이 쏟아질 듯하다. 육즙이 터지는 그 맛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인생의 반을 낭비하는 것과 같지않을까? 삼겹살의 지방은 고기와 고루 분포되어 있는 부위다. 지방은 구워질 때 식감을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만든다. 이 때문에 삼겹살은 다른 부위보다도 육즙이 풍부하며 고소하면서 기름진 맛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된다. 목살이나 등심같은 부위와 다르게 지방 함량이 꽤 높아서 다른 부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참치, 소고기에서도 기름진 부위를 고급부위라고 느끼는 한국인 특성상 삼겹살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 한우는 지방이 많은, 마블링이 많아야지 높은 등급이다. * 미국, 호주에서는 마블링이 등급의 중요기.. 2024. 4. 1.
가성비 최악인 위스키 - 멕켈란 12년산 더블캐스크, 흔한 엔트리 위스키. 멕켈란 12년산 가격, 맛, 향, 도수 가격 : 10만원 초반 (9만원대도 종종 나옴) 용량 : 700ml 도수 : 40%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셰리 위스키 특징 : 피트향 없음, 오크향이 강함, 과일향 적음. 앞으로도 인기가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2022년부터 불어온 위스키 열풍에서 맥켈란이라는 브랜드는 확실히 눈에 띄었다. 기존에도 고숙성 맥켈란은 선물용으로 소비되서 구하기 어려웠는데, 싱글몰트 위스키라면 다 팔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가격이 하늘로 치솟아 버렸다. 그나마 12년은 어딜가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열풍이 돌면서 멕켈란 12년 또한 오픈런을 하거나 따로 예약을 하거나, 프리미엄을 내고 구매하더라. 나는 이 현상은 광기를 띈 거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냥 흔한 엔트리급 위스키에 불과.. 2024. 4. 1.
화이트 와인 종류 - 샤도네이, 소비뇽블랑, 모스카토, 리슬링 차이점 및 특징 선요약 : 모두 품종 이름임. 샤도네이(샤르도네) : 밸런스, 고소함 소비뇽블랑 : 드라이함, 음식과 페어링 모스카토 : 달콤함, 디저트용, 쓴맛 X 리슬링 : 독일 품종, 특유의 향기가 있음. 들어가기 앞서 드라이한 와인이 꼭 좋은게 아니고, 달콤한 맛의 와인을 좋아한다고해서 와인을 마실 줄 모른다는 말은 완전히 틀렸다. 강조해서 다시 말한다. 완전히 틀린 말이다. 모든 음식은 각자의 취향이 1순위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취향은 언제나 변할 수 있으며 각 취향에는 우월함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 나도 드라이한 와인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떨 때는 달콤한 와인이 맛있게 느껴진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미식가 같다고하고 맛을 잘 분해하고, 향을 잘 맡는다고 하는데 전혀 고급스럽지 않고 음료수 같았던 1.. 2024. 3. 31.
롯데리아 최고 메뉴를 찾아서 - 클래식 치즈버거 (롯데리아 안망하는 이유) 내가 굳이 롯데리아를 가는 이유 나는 원래 롯데리아를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새우버거도 별로였으며 핫크리스피 버거의 경우는 매워서 싫어했다. 집에서 맥도날드가 굉장히 가까웠기 때문에 가성비로 데리버거정도를 먹는 느낌의 가게였는데 어느날 내 버거 인생을 비꾸는 메뉴를 만났다. 그것은 바로 이름도 단순한 '클래식 치즈버거'다. 페티의 구성도 정말 단순하고 클래식 그자체인데 버터번 + 치즈 + 양파 + 소스 + 피클 + 소고기페티 이것이 전부이다. 양상추랑 토마토가 따로 없다. 난 원래 토마토가 없으면 점수를 닞게 주는 편인데 클래식 치즈버거는 정말 다른 차원의 헴버거이다. 패티가 적고, 얇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 나는 오히려 그러한 심플함때문에 이 버거가 좋다. 배가 너무 부르지.. 202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