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함에 따라 소금, 멸치, 건어물등의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중국에서는 하루만에 소금의 가격이 2배가 되었는데도 작은 항구에서 4t 이상의 소금이 팔려서 몸싸움이 일어났으며 정부에서 소금관련 가격 및 사재기를 막는 중이다. 한국도 6월부터 소금 판매량이 250% 늘어났으며 소금이 동나서 천일염 가격이 오른 상태다. 판매할 소금이 부족해서 판매코너가 사라졌으며 24일부터 대형마트에는 소금을 살 수 없는 상태이다. 어떤 마트를 가도 소금을 보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아직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사람들이 덜 사더라. 친한사람이 소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나는 무조건 히말라야 핑크솔트 구매하라고 할 것이다. 지금 천일염 가격을 보면 20kg에 3.8만원에서 비싼 소금들은 거의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