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750ml 도수 : 40% 가격 : 160,000 ( 면세, 12만원대 ) 경쟁 : 발렌타인 17년산 & 조니워커 그린라벨 특징 : 블랙라벨의 스모키함에 꿀향을 더했음. 약간의 피트함과 화사하고 부드러움이 추가됨. 그린 라벨이랑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 고급스러운 하이볼용으로 아주 좋은 녀석. # 꿀향 + 약간의 피트함 + 스모키함 # 애매한 고급스러움 + 애매한 부드러움 조니워커 18년, 상당히 매력적인 술이다. 다른 라벨류 제품들에는 숙성년도가 기입되지 않아있는데, 이 제품은 다르다. 블렌디드 위스키임에도 년산을 기입했다. 현재 해당 제품은 블루라벨 바로 아래에 있는 위스키이고, (구) 골드라벨과 비슷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환상적이라고 여겨지는 블루라벨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유일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