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꼬치 저렴한 곳1 수원역 양꼬치 맛집 쇼촬땐 [꼬치당 500원]+ 소꼬치 대박 간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오리지널 양꼬치 맛집의 포스. 실제로 일하는 점원들도 화교출신 분들이여서 한국어가 유창하시지 않으니까 숙지. 그래도 음식주문함에 있어서 전혀 애로사항이 없으므로 걱정 할 필요는 없다. 꼬치당 5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보고 들어 갔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진짜 미식가인 친구가 가격보다는 맛이 매력적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 실제로 비린내도 안나고, 크기는 크지 않지만 먹고싶은 양만큼 먹을 수 있게 낮은가격 단위로 파는게 매력적인 가게였다. 처음부터 양꼬치와 소꼬치를 50개씩 시켰더걸로 기억한다. (3인) 우리는 대식가는 아니지만,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다. 양꼬치의 기본은 바질과 카레가루 섞인 쯔란의 맛이 중요한데, 합격. 밑반찬으로 나오는 두부+오이소박이와 미니만두도 맛있.. 2018.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