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하이볼 2

조니워커 골드라벨, 그린라벨이랑 차이점 및 가격, 맛 (고급 하이볼용)

용량 :700ml 도수 : 40% 가격 : 80,000 초 중반 ( 면세, 7만원대 ) 경쟁 : 발렌타인 17년산 & 조니워커 그린라벨 특징 : 블랙라벨의 스모키함에 꿀향을 더했음. 약간의 피트함과 화사하고 부드러움이 추가됨. 그린 라벨이랑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 고급스러운 하이볼용으로 아주 좋은 녀석. # 꿀향 + 약간의 피트함 + 스모키함 # 애매한 고급스러움 + 애매한 부드러움 신형 골드라벨의 정식 명칭은 골드리저브. 변경 이후는 10만원 이하 중저가 라인 느낌이다. 8만원대에서 발렌타인 17년과 경쟁중이다. 그린 라벨과 블루라벨 사이 가격에 팔리고 있다. 기존에는 골드라벨이 그린라벨 보다 비쌌는데 피트 위스키의 열풍과 함께 그린라벨 수요가 늘고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이제는 비슷한 가격이다...

조니워커 더블블랙, 블랙라벨이랑 차이점 및 가격, 맛 (하이볼 가능)

조니워커 더블블랙 (Double Black) 기존 블랙라벨을 약간 업그레이드 시킨 버젼이다. 마찬가지로 12년산 몰트들로 블렌디드 되어있으며 블랙라벨보다는 약간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조니워커 더블블랙의 2023년 가격은 다음과 같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잔을 1개 증정해주는 경우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가격은 750ml 기준 55,000원 조니워커 더블블랙 가격은 750ml 기준 60,000원 더블블랙이 5000원정도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발렌타인 12년산이나 입문자용 버번 3대장들이 위치해있고. 몽키숄더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진에서는 텡커레이 넘버텐이나 핸드릭스진을 사도 2만원 정도가 남는 가격으로, 6만원이라는 가격은 다양한 위스키나 진, 데킬라등을 입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