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레드 2

제일 싼 조니워커 레드라벨, 싼 맛이 날까? 하이볼용으로 어떨까?

조니워커는 어떤 브랜드인가? 한국에서는 흔히 위스키를 양주라고 말하는데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 시바스리갈 국산으로는 윈저, 스카치블루 등 양주중에서 어른들에게 유명한브랜드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 조니워커의 종류에는 레드라벨, 블랙라벨, 더블블랙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 XR21 등이 있는데 이정도가 상시판매되고 있는, 기본적인 종류이다. 이외에도 에디션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 있으나 위에 있는 7개정도의 종류만 알고, 마셔본다면 조니워커의 기본적인 모든 라인을 먹어봤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보다 더 프리미엄 제품들이 있지만, 7개부터 먹자. 조니워커 레드 12년산 미만의 위스키 원액을 모아서 섞은 술. 조니워커 종류에서 가장 하위급 모델이다.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착한 가격에..

조니워커 레드라벨 vs 블랙라벨, 맛과 가성비 및 발렌타인과 비교

조니워커 레드 가격 : 편하게 구매 가능할 만큼 확실히 싸다. 맛 : 향이 쌔고, 매우며 전혀 부드럽지않다. 향 : 아세톤 향이 매우 강하다. 도수 : 40% (12년산 미만 몰트 블렌디드) 가성비 : 하 비교군1 : 발렌타인 피아니스트 (승) 비교군2 : 에반 윌리엄스 (승) 장점 : 편의점에서 급하게 살 수 있다, 가격이 싸다. 200ml: 0.9 - 1.2만원 ( 편의점 ) 500ml: 2.5 - 3.0만원 ( 편의점 ) 700ml: 2.8 - 3.4만원 ( 남대문 또는 주류상가 ) 12년산 미만의 몰트를 섞어만든 하위 엔트리 제품 만원 이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0ml 편의점 기준 9900원 (할인전 1.2만원) 500ml 편의점 기준 2.5만원으로 가격이 싸다. 확실히 블랙에 비해..